[D+248] 유모차에 얼른 적응하길
2020.06.05 by 다정노트
코로나 핑계로. 게으른 엄마는 외출을 거의 안했더니 유모차, 카시트를 거부하는 지경까지 왔구나.. 잘 탔었는데... 뭐가 그렇게 불편해진걸까.. 이번주부터 유모차 매일 시승 시작.. 매일 10분이라도 유모차에 태워서 공원 산책을 나가기로 맘 먹었다. 머리는 아래로 떨구고 보도블럭 밖에 보지 않지만 그래도 나가기! 2020. 6. 4. 공원 산책에서.
선호's Story 2020. 6. 5. 00:47